갤러리아 명품관의 새new 매장
청담동 거리의 수입인테리어 매장
그 속에 미술관이 있다?
재활용이라는 살풋 냄새날꺼 같은 제목과는 달리
무지 세련된. 전시장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디스플레이의 노련함과 작가들의 연출력은 가히 상줄만 하다.
패션너블한 감각사이에서 무엇인가 골라야 할 것 같은,
또한 분위기에 주눅드는 이 초라함은 마로니에 공원이라는 따스한 명칭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미술관과 전시장, 갤러리, 샵을 거쳐가며 입구에 들어서있는 작품 부스를 떠올린다.
우리는 미술관에서 무엇을 가져가고 있는가....
재활용, RE. 활용 잘 하는 것도 참으로 중요타.
옛부터 지금까지 남다르고 새롭다는것, 새상품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살짝 제외코는 대부분 했던 것들이다.
그것들에 RE-FRESH작업을 가하여, 새롭게 느끼게 한다.
이렇게 2007년도 RE 展을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