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市는 예술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나타내기 위해 대중교통 운영기관인 ‘사운드트랜짓’(Sound Transit)에서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함.

- 1970년대부터 시애틀市는 공공장소에 있는 예술작품의 의미를 중요하게 생각해 왔음.

- 시민은 일상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거리, 가로등, 버스정류장, 공원 벤치, 도서관, 경찰서 등에서
   다양한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됨.


• 市는 시설물이 완공된 후에 예술작품을 설치하지 않고 공사 시작단계부터 예술작가를 참여시킴으로써 주변 건축물, 거리, 광장 등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함.


경전철역의 가로등(왼쪽), 집게모양의 철로 기둥(가운데), 비 가리개(오른쪽)

(seattlepi.nwsource.com/visualart/381131_artsoundtransit29.html)




- 대중교통 관련 시설물에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한 시애틀市의 프로젝트는 도시의 경관과 공공장소의 이미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판단됨.

• 대중교통 시설물에 민간기업의 광고보다는 예술작품을 설치해, 시민의 일상생활에서 예술을 접하게 한다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봄,
• 하지만 이러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 대중교통의 고유기능을 저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임.

- 이 프로젝트는 서울시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됨.
• 서울시의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환승센터 등 대중교통 관련 공공장소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수행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임.

/이신해 도시기반연구본부 연구위원(newsun@sdi.re.kr)

-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메일링서비스 中


-----------------------------------------------------------------------------------------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낳더라
지하철 역, 강영민 작가의 페인팅이 한때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마치 살해의 장면 같다는 의견부터,
작가의 의도와는 다르게 사람들의 상상력은 무궁무진하고 피드백 또한 대단했었다고 한다.
우리모두의 기억에 남을 만한 것을 일상속에서 만들어 보자구요.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