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근

from Diary 2010/01/04 17:29


새해 첫 출근
눈에 치이다!


공식적인 1월 첫날.
보람차게 짠 새로운 계획은 눈 때문에 삐끗~했다.
눈 속에 갇혀 꼼짝없이 2시간을 송장처럼 버티고
겨우 출근해 보니..이거원 오는 사람이 없다.

결국 거의 모든 직원이 출근을 못하여 자택근무화 되고,
나 역시 쏟아지는 눈 걱정에 급한 일만 처리하고 일거리를 싸들고
미끌거리는 고갯길 걱정을 하며 서둘러 집으로 향했다.

눈도 적당히 와야지.
베란다에 발 디뎌보기도 무섭게 쌓이는 눈을 보니 겁나더라..

오늘의 으슬거리고 아픈 몸 잘 추스려,
내일 다시 최상의 컨디션으로 계획한 일들을 멋지게 함 해보자~아자!

눈아 !  물러꺼라!!!

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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