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뭐래요?'
밥, 차, 술
다 해요~
생각해보니 갤러리 이야기는 안했다.
갤러리도 되요!.......
@#%^%^@$
우리는 요즘 안하던거 한다고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다.
몸이 힘든 것은 물론이요, 정신적인 고통은 더욱 크다.
덕분에 하루에도 골백번 들었다놨다를 반복한다.
왜? 라는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우리의 기분을 쥐락펴락한다.
휩쓸리지 말자. 휘둘리지도 말자.
독불장군 무모한 돈키호테처럼
위험할수도 있는 길을 한껏 나에게 미화하며 힘을 북돋아준다.
그리고 나의 어깨와 등을 툭툭 두드려주고 감싸안아주고 싶다.
하지만 팔이 땡겨 이마저도 녹녹치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