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개운치 않게 깬 잠으로 인해 비몽사몽하던 차,
아주 깜짝!!!!
ㅎㅎㅎ
이렇게 만날 줄이야.
네이버 바다에서 방황하던 중 예전에 '찜' 했던 디자인을 만났다.
위의 이미지 맨 오른쪽에 위치한 말모양의 조명이 바로 그것이다.
'완전 홀딱 깬다'는 말이 어울릴 것이다.
Front는 스웨덴의 여성 디자인 그룹으로서 기발한 상상력을 현실화한다.
동물모양의 조명 뿐만이 아니라, 마치 쥐가 뜯어먹어 낡은 벽이 보이는 듯한 벽지와
바람에 날리는 공간의 연출, 스케치로 만들어진 가구 등
어느 것 하나 탐 나지 않는 것이 없다.
산업 속에서 재미나게 일하는 사람들.
그들이 부럽고, 하나 쯤은 직접 갖고 싶은 욕심을 '간만에' 불러 일으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