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얘기할 수 있다.

예술의 진정성.

그거 별거 아니다.

가슴을 찡하게 울려줄 수 있다면, 통한 것이다.


하나 하나 공감되지 않는 것이 없었다.


내가 너이고 네가 곧 나인,
삶의 선상에 같이 선 이들로서,
공통된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것.

그것이 예술이 해야할 역할 중 하나가 아닐까.


난, Area.Park Solo <사진의 길 - 미야기현에서 앨범을 줍다>에서 그렇게 느꼈다.


2012. 1. 6 - 3. 13
Hermes Ate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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