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리학을 전공한 F. 곤살레스 크루시의 관점에서 풀이되는 <바라보기>이다.

저자의 의학적인 어투와 역사와 예술에 대한 풍부한 지식이
주관적 시각과 함께 버무려져 글이 독특한 작풍으로 돋보인다.

금기, 은밀한 곳을 보는 눈길, 의지와 표현으로서의 육체, 내부의 모습, 외부의 시선,
시선의 힘, 시각의 물리적인 힘, 의도적인 시선, 반사된 시각  등

바라보기에 대한 다양한 상황들을 적절한 사례들을 뽑아 흥미있게 구성하였다.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