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young PARK (the) 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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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ok
세상 사는 모습
from
Diary
2010/03/06 00:22
눈은 이미 반이 감긴 채이지만
잠들기가 아쉬워 버텨본다.
피곤과 고독감이 밀려오지만,
어떤 위안감을 찾고자
무작정 컴퓨터를 켜고 사람들을 찾는다.
한동안 너무 정신없어 잊고 있던 사람사는 모습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때로는 부럽고 때로는 화끈거리고
그들은 거울이 되어 나를 비춘다.
입을 닫고 싶고도, 입을 열어 말하고 싶기도 한 밤이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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