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young PARK (the) 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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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ok
시간 속에서의 변화
from
Diary
2009/03/04 00:36
장소는 바뀌지 않았으나
공간의 기운은 틀려졌다.
당시 공간을 이용하던 자는 같으나
이용하는 자의 기운이 달라졌다.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같은 자리에 앉아 있지만
내 자신이 굉장히도 생소롭다.
변하지 않은 장소는 내가 성숙되어가고 있음을 비춰주는 거울과 같다.
지금 이 순간.
이색적인 자아 바라보기를 즐겨본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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