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무슨 상표'의 다이어리가 아닌 내 일정을 위한 노트.
나에게 다이어리는 일정관리를 위한 노트임과 동시에 간략한 일기장이다.
매년 초가 되면 부풀은 가슴을 안고 다이어리를 샀었는데,
근래들어 최대한 능률적이고 효과적인 일정관리를 위해
수시로 여러 다이어리를 용도에 맞게 바꿔 쓰고 있다.
에코파티 메아리의 'A5 Weekly Planner'[32주]는 사용자가 개입할 수 있는 여지를 많이 남겨둔 다이어리이다.
하루일과가 많거나 또는 하고 싶은 것이 많은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칸 나눔'을 가지고 있다.
주간 다이어리인 까닭에 장수의 부담이 없고, 때문에 정보축적량이 상당하여 단기기억에 의해 까막까막 잃어버리기 쉬운 정보들을 찾기에 딱이다.
노트 한장(2페이지)에는 월요일-일요일까지 하루 일정을 넉넉히 적을 수 있도록 주간 다이어리 형식을 갖추고 있다.
하루 일과가 너무 많은 사람이라면 이 공간이 부족하겠지만, 왠만한 일정은 소화 가능하다.
오른쪽 상단에는 달(month)를 직접 표시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일(day)도 쓰는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기입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얇은 노트들을 묶어 보관할 수 있도록 타공 처리를 했다.
무엇보다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물품인 점도 마음에 든다.
1월, 2월까지 쓰고 그 뒤로 흐지부지 되어도 괜찮다.
후에 다시 날짜를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배려한 디자인.
다이어리에 센스를 확~부려줘서 참 고맙다^^
'A5 Weekly Planner' [32주]
ECO PARTY MEARRY
컨셉_ Binding Together
크기_ 148 X 210 mm
매수_ 32매
표지_ 재생종이 70%
내지_ 재생종이 20%
www.mearry.com
p.s : 다용도 천가방으로는 에코파티 메아리의 멋쮠~ 현수막가방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