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관세청 맞은편에 있는 Platoon Kunsthalle를 방문했다.
호기심을 자아내는 구조물이고, 서브컬쳐를 수용하는 예술공간이기에
설레임을 가지고 강남나들이에 나섰다.
컨테이너 박스를 이용한 다양한 공간구성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큰 행사가 가능한 홀과 갤러리, 카페가 시원하게 1층에 자리잡고 있으며
2층은 작업스튜디오, 3층에는 오피스와 회의실 등이 오밀조밀 들어차 있었다.
그들이 가진 행동력과 발산능력이 저절로 부러워지는 순간이었다.
또한 대단히 트랜디한 장소라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역시나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꽤 많은 세련된;행사들이 이 장소에서 진행되고 있었다.
눈을 빼앗는 공간 모양새가 감탄을 자아내는 만큼
실속있는 공간운영이 그에 호응되어져 나갈 수 있기를 바래본다.
